[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신소율의 양반다리가 화제다.
신소율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대기 중. 아따 날씨 좋다... 주영이는 언제쯤 웃을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재 신소율은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야외에서 나무로 된 의자에 앉은 채 양반다리를 하고 있다. 또한 신소율의 굴욕 없는 각선미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사진=신소율 트위터)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신소율 양반다리, 그런데 다리가 왜죠?...
sy7890@wowtv.co.kr
신소율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대기 중. 아따 날씨 좋다... 주영이는 언제쯤 웃을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재 신소율은 SBS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야외에서 나무로 된 의자에 앉은 채 양반다리를 하고 있다. 또한 신소율의 굴욕 없는 각선미와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사진=신소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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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양반다리, 그런데 다리가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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