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의 알파리움이 1순위 청약 결과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알파리움은 4일 1순위 청약결과 881세대 모집에 2만2천8백명이 접수하면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세대별 최고 경쟁률은 1단지 96㎡B형으로 32세대 모집에 3천142건이 접수돼 98대 1을 나타냈습니다.
알파리움 관꼐자는 “실수요자의 당첨이 많을 것으로 보여 초기 계약률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조기에 계약이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1단지)과 13일(2단지) 알파리움 홍보관에 게시하며, 계약은 18일(화)~20일(목)까지 3일간 홍보관에서 진행합니다.
알파리움은 4일 1순위 청약결과 881세대 모집에 2만2천8백명이 접수하면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세대별 최고 경쟁률은 1단지 96㎡B형으로 32세대 모집에 3천142건이 접수돼 98대 1을 나타냈습니다.
알파리움 관꼐자는 “실수요자의 당첨이 많을 것으로 보여 초기 계약률도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조기에 계약이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2일(1단지)과 13일(2단지) 알파리움 홍보관에 게시하며, 계약은 18일(화)~20일(목)까지 3일간 홍보관에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