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는 11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2013 웨어러블 컴퓨터 경진대회(WCC; Wearable Computer Contest)`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웨어러블 컴퓨터`는 옷, 시계, 안경처럼 몸에 착용하고 다니는 컴퓨터로, 작고 가벼우며 음성, 동작인식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9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컴퓨터를 전공하는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로 의료·스포츠·게임 등에 적용할 웨어러블 컴퓨터 제작`을 주제로 한 지정공모에는 대학(원)생 팀만 참여할 수 있지만, 제작에 구애받지 않고 신개념 웨어러블 컴퓨터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공모에는 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지정공모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15개팀은 제작비와 물품을 지원받아 시제품을 직접 제작하게 되고, 우수 시제품과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에는 미래부 장관상(대상) 등 포상이 주어집니다.
`웨어러블 컴퓨터`는 옷, 시계, 안경처럼 몸에 착용하고 다니는 컴퓨터로, 작고 가벼우며 음성, 동작인식 등 다양한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올해 9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컴퓨터를 전공하는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기기로 의료·스포츠·게임 등에 적용할 웨어러블 컴퓨터 제작`을 주제로 한 지정공모에는 대학(원)생 팀만 참여할 수 있지만, 제작에 구애받지 않고 신개념 웨어러블 컴퓨터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공모에는 자격 제한이 없습니다.
지정공모에서 본선에 진출하는 15개팀은 제작비와 물품을 지원받아 시제품을 직접 제작하게 되고, 우수 시제품과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에는 미래부 장관상(대상) 등 포상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