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조연우의 16살 연하 아내 차세원 씨의 미모가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에는 조연우가 출연해 16살 연하 아내 차세원 씨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세원 씨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차세원 씨는 "조연우와는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친구 소개로 식사 자리에서 만났다. 처음엔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고 `좋은 오빠`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상한 오빠라고 생각했는데 1년 뒤에 오빠가 먼저 대시를 하면서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사진=SBS `자기야`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조연우 아내, 정말 외모가 연예인 뺨칠 듯~
sy7890@wowtv.co.kr
6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에는 조연우가 출연해 16살 연하 아내 차세원 씨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세원 씨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차세원 씨는 "조연우와는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친구 소개로 식사 자리에서 만났다. 처음엔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고 `좋은 오빠`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상한 오빠라고 생각했는데 1년 뒤에 오빠가 먼저 대시를 하면서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사진=SBS `자기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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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아내, 정말 외모가 연예인 뺨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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