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계란 프라이 100개 먹방(먹는 방송)을 보여줘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지난 주에 이어 계란프라이 사업으로 홈쇼핑에서 무한상사 직원들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준하는 아내 `노라`로 변신해 달걀프라이 100개 먹기에 도전했다. 정준하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계란프라이를 폭풍 흡입하며 식신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무한상사 직원들은 "뭐하는 여자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정준하는 "공복에는 200개도 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먹방 따를 자가 없다" "정준하 먹방 역시 식신다워" "정준하 먹방 계란프라이 먹고 싶다" "정준하 먹방 정말 놀라울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는 지난 주에 이어 계란프라이 사업으로 홈쇼핑에서 무한상사 직원들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준하는 아내 `노라`로 변신해 달걀프라이 100개 먹기에 도전했다. 정준하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계란프라이를 폭풍 흡입하며 식신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무한상사 직원들은 "뭐하는 여자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정준하는 "공복에는 200개도 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준하 먹방 따를 자가 없다" "정준하 먹방 역시 식신다워" "정준하 먹방 계란프라이 먹고 싶다" "정준하 먹방 정말 놀라울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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