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최근 매물로나온 대우조선 인수전에 대해 `관심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정 회장은 강남구 대치도 포스코 센터에서 열린 제 14회 철의날 행사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4년 전 진행된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서 인수후보로 거론된 바 있지만 한화가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후보에서 탈락한 바 있습니다.
정 회장은 강남구 대치도 포스코 센터에서 열린 제 14회 철의날 행사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 4년 전 진행된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서 인수후보로 거론된 바 있지만 한화가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후보에서 탈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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