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가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1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10일)보다 10.49포인트, 0.54% 내린 1922.3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8억원, 61억원 내다파는 가운데, 개인만 659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으며 은행이 2.05%, 기계와 전기전자가 각각 1.51%, 1.16% 하락세입니다.
반면에 통신과 의료정밀은 2% 가까이 오름세입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1.47% 내린 140만4천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씨엘과 메릴린치, JP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도 창구를 차지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은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 출발했습니다.
9시 1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6포인트, 0.43% 떨어진 544.6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만 52억원을 순매도 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억원, 5억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1%대로 가장 많이 오르는 반면 오락문화와 기타제조, 기술성장기업이 1%대 내림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과 파라다이스가 각각 1.81%, 1.86% 내리고 있으며 파트론도 2.42%로 약세입니다.
11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10일)보다 10.49포인트, 0.54% 내린 1922.32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8억원, 61억원 내다파는 가운데, 개인만 659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으며 은행이 2.05%, 기계와 전기전자가 각각 1.51%, 1.16% 하락세입니다.
반면에 통신과 의료정밀은 2% 가까이 오름세입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1.47% 내린 140만4천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씨엘과 메릴린치, JP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도 창구를 차지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SK텔레콤은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 출발했습니다.
9시 1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6포인트, 0.43% 떨어진 544.64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외국인만 52억원을 순매도 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44억원, 5억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1%대로 가장 많이 오르는 반면 오락문화와 기타제조, 기술성장기업이 1%대 내림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과 파라다이스가 각각 1.81%, 1.86% 내리고 있으며 파트론도 2.42%로 약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