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어가 비아이이엠티의 주인이 됐다.
<사진 = 비아이이엠티 홈페이지>
비아이이엠티는 11일 최대주주 이강열씨가 보통주 200만주를 주당 7000원에 위코어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양수도금액은 140억원이다.
위코어는 지분 16.10%를 확보함에 따라 다음달 19일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코스닥기업 비아이이엠티는 1997년 설립, 반도체재료와 LED 사파이어 잉곳, 반도세/LCD/태양광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 = 비아이이엠티 홈페이지>
비아이이엠티는 11일 최대주주 이강열씨가 보통주 200만주를 주당 7000원에 위코어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양수도금액은 140억원이다.
위코어는 지분 16.10%를 확보함에 따라 다음달 19일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코스닥기업 비아이이엠티는 1997년 설립, 반도체재료와 LED 사파이어 잉곳, 반도세/LCD/태양광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