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리지가 연예인 놀이 하는 모습이 화제다.
<사진 = 리지 트위터>
11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 연습실에서 뭐하나. 연예인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연습실 의자에 앉아 깁스한 다리를 꼬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그녀는 앞머리에 롤을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리지 트위터>
한편 리지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리 부상을 알렸다.
리지는 `티저 촬영 같이 못해서 속상해. 흑흑. 근데 오른쪽 다리를 안 썼더니 한 쪽만 얇아져서 손이 쑥쑥들어가요... 우짜노 아휴... 짝다리 되어도 좋으니 얼른 낫게 해주세요. 무대서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부상 투혼, 연예인 포스", "얼릉 깁스 풀기를",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리지 트위터>
11일 리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 연습실에서 뭐하나. 연예인 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연습실 의자에 앉아 깁스한 다리를 꼬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그녀는 앞머리에 롤을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리지 트위터>
한편 리지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리 부상을 알렸다.
리지는 `티저 촬영 같이 못해서 속상해. 흑흑. 근데 오른쪽 다리를 안 썼더니 한 쪽만 얇아져서 손이 쑥쑥들어가요... 우짜노 아휴... 짝다리 되어도 좋으니 얼른 낫게 해주세요. 무대서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부상 투혼, 연예인 포스", "얼릉 깁스 풀기를", "빨리 방송에서 보고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