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슈즈 핏플랍이 보다 과감해진 컬러감과 디자인을 적용한 하이 서머 플리플랍 ‘하나비라’, ‘스위세’, ‘본’을 선보였다.
힐 만큼 탐나고, 플랫 보다 편하고, 굴욕 없이 다리마저 길어 보이는 4cm 히든 굽을 장착한 핏플랍의 플리플랍은 매 시즌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섬머 잇 아이템.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하나비라’는 종이 접기에서 착안해 꽃을 접어 놓은 듯한 느낌을 형상화한 샌들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플리플랍. 햇빛을 받으면 빛나는 소재의 플라워 디테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물이 흐르듯 크리스탈 비즈 장식의 흘러가는 느낌이 더욱 고급스러운 ‘스위세’는 크리스탈 스톤을 발등에서부터 옆면을 타고 발 뒤까지 적용해 한층 멋스럽다. 포멀한 옷차림은 물론 캐주얼까지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클래식면서도 멋스러운 두 개의 스트랩이 포인트인 ‘본’은 세련된 컬러감과 소프트한 가죽 스트랩이 발을 잡아 주면서 백 트랩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실루엣을 선사한다.
힐 만큼 탐나고, 플랫 보다 편하고, 굴욕 없이 다리마저 길어 보이는 4cm 히든 굽을 장착한 핏플랍의 플리플랍은 매 시즌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섬머 잇 아이템.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하나비라’는 종이 접기에서 착안해 꽃을 접어 놓은 듯한 느낌을 형상화한 샌들 제품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해주는 플리플랍. 햇빛을 받으면 빛나는 소재의 플라워 디테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물이 흐르듯 크리스탈 비즈 장식의 흘러가는 느낌이 더욱 고급스러운 ‘스위세’는 크리스탈 스톤을 발등에서부터 옆면을 타고 발 뒤까지 적용해 한층 멋스럽다. 포멀한 옷차림은 물론 캐주얼까지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 클래식면서도 멋스러운 두 개의 스트랩이 포인트인 ‘본’은 세련된 컬러감과 소프트한 가죽 스트랩이 발을 잡아 주면서 백 트랩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매력적인 실루엣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