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나 계곡 산행은 물론이고 평상시에도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샌들 `로바트`를 내놓았습니다.
로바트는 1931년 미국의 듀폰(Dupont)사에서 최초 발매한 네오프렌(Neoprene)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네오프렌은 열과 마모에 강하고 물에 젖어도 금세 마르기 때문에 잠수복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 로바트는 밑창에 세 개의 배수구를 두어 샌들 안에 물이 고이는 것을 최소화해 휴가철 계곡 등지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 적합할 뿐 아니라 지상으로 나오면 빠른 시간 안에 건조됩니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발에 샌들이 착 감기는 듯한 일체감을 제공하며,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벨크로 스트랩을 장착해 신고 벗기 편리합니다. 발가락 부분에는 고무 소재의 캡을 덧씌워 맨발로 신은 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도 부상을 입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가벼운 산행이나 캠핑을 떠났을 때 신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박용학 밀레 마케팅팀 이사는 "여름철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이고 휴가를 떠났을 때도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샌들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 로바트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로바트는 네오프렌 소재 자체의 신축성과 쿠션감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딱딱하지 않고 수분이 단 시간에 건조되어 여름 휴가용으로 특히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바트는 1931년 미국의 듀폰(Dupont)사에서 최초 발매한 네오프렌(Neoprene)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네오프렌은 열과 마모에 강하고 물에 젖어도 금세 마르기 때문에 잠수복 제작에 주로 사용되는 기능성 소재. 로바트는 밑창에 세 개의 배수구를 두어 샌들 안에 물이 고이는 것을 최소화해 휴가철 계곡 등지에서 물놀이를 즐길 때 적합할 뿐 아니라 지상으로 나오면 빠른 시간 안에 건조됩니다.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발에 샌들이 착 감기는 듯한 일체감을 제공하며,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는 벨크로 스트랩을 장착해 신고 벗기 편리합니다. 발가락 부분에는 고무 소재의 캡을 덧씌워 맨발로 신은 채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겨도 부상을 입을 염려가 없기 때문에 가벼운 산행이나 캠핑을 떠났을 때 신기에도 손색이 없습니다.
박용학 밀레 마케팅팀 이사는 "여름철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이고 휴가를 떠났을 때도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샌들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 로바트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로바트는 네오프렌 소재 자체의 신축성과 쿠션감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딱딱하지 않고 수분이 단 시간에 건조되어 여름 휴가용으로 특히 추천할만한 제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