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강민경 다정셀카 "화장끼 없는 민낯 닮았네!"

입력 2013-06-12 13:58   수정 2013-06-12 15:31

다비치 강민경과 배우 이유비의 절친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비랑 밤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유비는 머리를 맞댄 다정한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흐뭇하다” “유유상종이라더니” “원래 친했나”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