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얼음 찜질로 여름 볕 더위를 이겨냈다.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의 위엄 있는 중전 즉위식이 치러진 가운데,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붉은색 대례복을 차려입은 김태희는 무게가 상당해 보이는 가채를 쓰고 불볕더위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사극 의상은 현대극보다 가짓수가 많은 탓도 있지만 중전 즉위식 촬영 당시 30도를 넘나드는 더위 때문에 김태희가 힘들어했다는 것. 이에 스태프들의 얼음주머니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총 4회를 남겨둔 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는 17일 밤 10시 방송된다.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의 위엄 있는 중전 즉위식이 치러진 가운데,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붉은색 대례복을 차려입은 김태희는 무게가 상당해 보이는 가채를 쓰고 불볕더위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사극 의상은 현대극보다 가짓수가 많은 탓도 있지만 중전 즉위식 촬영 당시 30도를 넘나드는 더위 때문에 김태희가 힘들어했다는 것. 이에 스태프들의 얼음주머니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총 4회를 남겨둔 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 는 17일 밤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