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박시현이 1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강남역 M-stage에서 진행된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의 광고촬영 현장에서, 옥타곤의 레지던트 DJ 슈퍼모델 박윤정(DJ Lip2Shot)의 디제잉에 맞춰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고 있다.
옥타곤의 크루즈 나이트 파티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레이싱모델 출신 김나현, 박시현, 이다연, 한가은 등은 이 날 화끈한 퍼포먼스로 강남역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클럽 옥타곤은 2011년 11월 오픈해 1년 반만에, 클럽문화 관련 잡지 영국 `DJ Mag`이 선정한 `World TOP 100 Clubs`에서 전 세계 클럽 월드랭킹 12위에 선정됐다. 또한 오는 7월 중순 에버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캐리비안 베이에 옥타곤 공간을 오픈할 예정이다. 전 세계 랭킹 10위의 테마파크와 월드 랭킹 12위 클럽이 만나는 것.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