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현장경영을 시작했습니다.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17일(월)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윤일건업 등 19개 협력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고품질 시공을 당부했습니다.
정수현 사장은 간담회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협력사와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6월부터 12월까지 정수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매 달 전국 현장의 협력사를 찾아 협력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 해소해 나갈 예정입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617/B20130617104426177.jpg)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은 17일(월)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윤일건업 등 19개 협력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고품질 시공을 당부했습니다.
정수현 사장은 간담회에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협력사와의 소통 활성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은 6월부터 12월까지 정수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매 달 전국 현장의 협력사를 찾아 협력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 해소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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