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버냉키 연준 자산매입 축소 시사할 수도"

입력 2013-06-18 05:08   수정 2013-06-18 05:08

파이낸셜타임즈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자산매입 축소를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현지시간 17일 보도했습니다.
파인낸셜타임즈는 "오는 19일 종료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버냉키 의장이 매월 85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이는 양적완화 정책 축소를 언급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버냉키 의장이 미국 경제가 연준이 자산매입 규모를 줄여도 될 만큼 견조해 지고 있음을 강조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없다는 점은 함께 언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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