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지표 호조에 반등‥FOMC 불확실성 여전 (1보)

김종학 기자

입력 2013-06-18 05:12   수정 2013-06-18 05:13

뉴욕증시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상승했습니다.

FOMC 회의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미국 6월 주택시장 지수는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경제지표 호조에 지수가 반등했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수지수는 전날보다 0.73% 오른 1만5천179.92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은 0.83% 오른 3천452.13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6% 상승한 1천63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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