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이 삼천당제약의 DHP 인수를 통한 중장기 성장을 기대했습니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용 인공눈물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DHP 인수로 기존 안과용제와 항생제, 순환기, 소화기 질환 치료제의 생산과 매출, 영업이익 급증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DHP인수효과를 통해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률 20% 중반을 제시한다"며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 급성장 효과가 진행되고 있어 현 CAPA 기준 최대 350~380억원 생산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연구원은 2013년 연결 가이던스 기준 매출액은 1천6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117억원(흑전)을 제시하며 "현 주가는 2013년 PER 7.5X 수준으로 (BW 희석 시 8.2X) 제약 업종 중 절대 저평가 돼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용 인공눈물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DHP 인수로 기존 안과용제와 항생제, 순환기, 소화기 질환 치료제의 생산과 매출, 영업이익 급증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DHP인수효과를 통해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률 20% 중반을 제시한다"며 "일회용 인공눈물 시장 급성장 효과가 진행되고 있어 현 CAPA 기준 최대 350~380억원 생산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연구원은 2013년 연결 가이던스 기준 매출액은 1천60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지배주주 당기순이익 117억원(흑전)을 제시하며 "현 주가는 2013년 PER 7.5X 수준으로 (BW 희석 시 8.2X) 제약 업종 중 절대 저평가 돼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