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용인시에서 분양중인 `광교산자이`의 청약접수를 시작합니다.
GS건설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광교산 자이는 모두 44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8m² 59가구와 84m² 254가구, 101m² 117가구, 102m² 15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만 공급합니다.
또, 최근 5년 사이 인근 지역에 공급된 최초 분양가 3.3㎡당 1,320만~1,510만원 수준보다 낮은 3.3㎡당 평균 1,170만원대로 책정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를 적용했다"며 "계약금은 1·2차로 분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GS건설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2순위, 24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광교산 자이는 모두 44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78m² 59가구와 84m² 254가구, 101m² 117가구, 102m² 15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만 공급합니다.
또, 최근 5년 사이 인근 지역에 공급된 최초 분양가 3.3㎡당 1,320만~1,510만원 수준보다 낮은 3.3㎡당 평균 1,170만원대로 책정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중도금 무이자와 계약금 정액제를 적용했다"며 "계약금은 1·2차로 분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