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타투, 굴욕 없는 민낯 여신 '청순미 폭발'

입력 2013-06-19 15:37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강지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구경거리(ミセモ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아기 피부가 인상적이다.

또한 강지영의 팔목에 타투로 보여지는 손 모양과 하트 그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지영 타투 한건가?" "강지영 타투 대박" "강지영 타투 무슨 의미일까" "강지영 타투 신기하다 그런데 피부 어쩜 저래" "강지영 타투 보다 민낯이 더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지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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