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 ‘신나는 전세’ 인기 분양

입력 2013-06-20 15:29  


‘신나는 전세’ 혜택을 내 건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가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산신도시 탄현동에 위치한 일산 두산 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지상 59층 8개동 2700가구(전용면적 59∼170㎡)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의 고품격 아파트로 단지 내 다양한 상업,문화,편의시설 등 원스톱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단지가 탄현역과 직접 연결돼 경의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로 출퇴근 할 수 있어 편리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일산신도시는 교통, 편의시설, 학군 등의 뛰어난 인프라와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남향과 서향으로 한강은 물론 고봉산, 북한산 등과 김포, 파주 일대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지하 1층까지 오픈 된 선큰몰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고 지상1층 스트리트몰로 탄현역에서 단지 정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지상2층은 테라스몰 형태로 역시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다. 탄현역에서 경의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40분대로 출퇴근 할 수 있다.

또한 전용 120㎡(구 49형)의 경우 분양대금의 24%인 1억 후반, 145㎡(구 59형)은 2억 초중반, 170㎡(구 69형)은 2억 중 후반이면 입주가 가능해 세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辛나는전세?!`프로젝트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

`辛나는 전세`란 이미 시장에서 유행하는 애프터리빙, 프리리빙, 안심리턴제 등처럼 살아보고 결정하는 전세개념의 상품으로 분양대금의 22∼25%만 납부하고 3년간 살아보는 조건이다.

아울러 계약면적에 따라 매달 최대 170만원(세전)을 연금과 같이 현금을 계약자들에게 돌려준다. 저렴하게 넓은 집에 살면서 매달 돈도 버는 일석이조의 혜택인 셈이다 .3년간 교육비지원, 커뮤니티 사용료지원, 공용관리비도 건설업체가 대납해 준다.

3년 살아본 후 계약을 해지해도 납부한 계약금은 전액 환불되고, 납부한 취득세도 돌려주기 때문에 부담도 없다. 특히 계약금 환불 등은 대기업 시공사가 환불에 대해 모든 책임과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안전하다. 분양문의: 1599-1733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