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채림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이! 오늘 진짜 덥네요. 힘 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하얀 상의에 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와 함께 물오른 여성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셀카 뭐죠? 피부가 대박" "채림 셀카 점점 더 예뻐진다" "채림 셀카 아기 피부같다 정말 예쁘네" "채림 셀카 청순 여신이다" "채림 셀카 대박 무결점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중국 CCTV 30부작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채림 웨이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채림은 21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이! 오늘 진짜 덥네요. 힘 내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림은 하얀 상의에 목걸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도자기 피부와 함께 물오른 여성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셀카 뭐죠? 피부가 대박" "채림 셀카 점점 더 예뻐진다" "채림 셀카 아기 피부같다 정말 예쁘네" "채림 셀카 청순 여신이다" "채림 셀카 대박 무결점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중국 CCTV 30부작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채림 웨이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