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방송과 한국경제TV에서 방송되는 [앱으로 여는 세상]은 수 많은 앱(APP) 중에서 우리 생활에 필요한 좋은 앱(APP)을 소개하는 앱(APP) 길라잡이 프로그램이다.
[앱으로 여는 세상]의 코너 앱 VS 앱 은 비슷한 카테고리의 앱을 전격 비교,분석하는 코너이다
이번주 앱VS앱 에서는 노트앱의 절대강자 에버노트와 컬러노트를 비교해 본다.
먼저 두 앱(APP)의 특징을 살펴 보면
세계 최대 스마트노트앱 에버노트는 현재 전세계 이용자가 약 5천만명에 달하며, 안드로이드 최강인 컬러노트는 구글플레이에서 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컬러노트는 국내 개발사가 개발한 앱으로 해외사용자가 90%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앱(APP)이기도 하다.
에버노트의 생명은 단순함과 연동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에버노트는 어떤 기기나 운영체제에도 사용이 가능하여 회사에서 노트북PC나 데스크톱을 통해 수행한 작업을 에버노트에 따로 저장하면 지하철 안에서도 스마트폰, 태블릿을 통해 연속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문서파일은 물론 PDF, 사진, 음성, 동영상 등도 첨부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무궁무진 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컬러노트는 에버노트에 비해, 아주 쉽고 간단한 스마트폰 전용 앱(APP)이다.
위젯 기능이 좋아서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문서 작성과 일정 관리가 편리 하다는게 강점이다.
또한 컬러노트라는 이름대로 다양한 색상을 지정해서 메모를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기도 하다.
SNS 공유나 연동기능에 대해 비교해 보면
에버노트는 즐겨찾는 SNS 계정을 연결하면 수집한 메모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가 있다.
컬러노트 역시, 콘텐츠가 페이스북 등 SNS와 연동되고, 다른 모바일 기기와도 동기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며 메모내용을 온라인으로 백업할 수 있고, 스마폰과 태블릿 동기화도 지원해주기 때문에 클라우드면에서도 좋다고 볼 수 있다.
두 앱(APP)의 기능적인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
에버노트는, 일정과 연동되어 현재 일정이 설정돼 있으면 별도의 제목을 작성하지 않아도 바로 일정내용에 포함되는 기능있으며, 이미지앱인 스키치 통해 그림 그리기 기능도 아주 탁월하다.
또한 쇼핑리스트, 할일 목록.. 등등 목록 작성을 해서 메모관리 할수있는 기능도 추천할 만 하다.
컬러노트는 일정관리 위젯기능과 더불어 보안에 신경을 쓴 노트 암호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특히 청소년이나 여성들이 매우 좋아하는 기능으로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은 나만의 비밀일기를 노트앱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반응이 좋다.
또한 메모 알림 기능과 영어사전과 연동되는 기능도 활용성이 높아 보인다.
활용도 면에서 살펴보면
에버노트는 텍스트외에 다양한 파일전송을 할수있고, 연동성이 강력해 직장인들이 업무용으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컬러노트는 기능이 많진 않지만 메모기능에 충실한 앱(APP)이고 색감이나 위젯이 예뻐서 청소년이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황병선교수와 김효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앱으로 여는 세상"은 한국직업방송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한국경제TV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 된다.
[앱으로 여는 세상]의 코너 앱 VS 앱 은 비슷한 카테고리의 앱을 전격 비교,분석하는 코너이다
이번주 앱VS앱 에서는 노트앱의 절대강자 에버노트와 컬러노트를 비교해 본다.
먼저 두 앱(APP)의 특징을 살펴 보면
세계 최대 스마트노트앱 에버노트는 현재 전세계 이용자가 약 5천만명에 달하며, 안드로이드 최강인 컬러노트는 구글플레이에서 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특히, 컬러노트는 국내 개발사가 개발한 앱으로 해외사용자가 90%를 차지할 정도로 해외에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앱(APP)이기도 하다.
에버노트의 생명은 단순함과 연동성이라고 할 수 있다.
에버노트는 어떤 기기나 운영체제에도 사용이 가능하여 회사에서 노트북PC나 데스크톱을 통해 수행한 작업을 에버노트에 따로 저장하면 지하철 안에서도 스마트폰, 태블릿을 통해 연속 작업을 할 수 있다.
또한 문서파일은 물론 PDF, 사진, 음성, 동영상 등도 첨부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무궁무진 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컬러노트는 에버노트에 비해, 아주 쉽고 간단한 스마트폰 전용 앱(APP)이다.
위젯 기능이 좋아서 사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문서 작성과 일정 관리가 편리 하다는게 강점이다.
또한 컬러노트라는 이름대로 다양한 색상을 지정해서 메모를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기도 하다.
SNS 공유나 연동기능에 대해 비교해 보면
에버노트는 즐겨찾는 SNS 계정을 연결하면 수집한 메모를 친구들과 공유할 수가 있다.
컬러노트 역시, 콘텐츠가 페이스북 등 SNS와 연동되고, 다른 모바일 기기와도 동기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며 메모내용을 온라인으로 백업할 수 있고, 스마폰과 태블릿 동기화도 지원해주기 때문에 클라우드면에서도 좋다고 볼 수 있다.
두 앱(APP)의 기능적인 차이점을 비교해 보면,
에버노트는, 일정과 연동되어 현재 일정이 설정돼 있으면 별도의 제목을 작성하지 않아도 바로 일정내용에 포함되는 기능있으며, 이미지앱인 스키치 통해 그림 그리기 기능도 아주 탁월하다.
또한 쇼핑리스트, 할일 목록.. 등등 목록 작성을 해서 메모관리 할수있는 기능도 추천할 만 하다.
컬러노트는 일정관리 위젯기능과 더불어 보안에 신경을 쓴 노트 암호화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은 특히 청소년이나 여성들이 매우 좋아하는 기능으로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않은 나만의 비밀일기를 노트앱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반응이 좋다.
또한 메모 알림 기능과 영어사전과 연동되는 기능도 활용성이 높아 보인다.
활용도 면에서 살펴보면
에버노트는 텍스트외에 다양한 파일전송을 할수있고, 연동성이 강력해 직장인들이 업무용으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컬러노트는 기능이 많진 않지만 메모기능에 충실한 앱(APP)이고 색감이나 위젯이 예뻐서 청소년이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황병선교수와 김효선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앱으로 여는 세상"은 한국직업방송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30분>, 한국경제TV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