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의 해상용 유리섬유 강화 파이프(GRE PIPE)가 국내 대형 조선소의 밸러스트용 소재로 채택되면 본격적인 납품 기대감에 급등세입니다.
2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보다 11.35% 뛴 2천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정민 에이치엘비 대표는 오늘(24일) "이번 대형 조선소로의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시장의 50% 이상을 자사제품으로 국산화 함으로써, 2013년부터 소재산업을 회사의 성장동력으로구축하겠다는 4년전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에이치엘비는 전 거래일보다 11.35% 뛴 2천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박정민 에이치엘비 대표는 오늘(24일) "이번 대형 조선소로의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시장의 50% 이상을 자사제품으로 국산화 함으로써, 2013년부터 소재산업을 회사의 성장동력으로구축하겠다는 4년전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