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의 3.3㎡ 당 평균 분양가가 1,98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서울 마포구 현석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의 8개동 총 77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168가구, 84㎡ 377가구, 114㎡ 96가구, 임대 132가구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전용 59㎡ 74가구, 84㎡ 143가구, 114㎡ 50가구 등 총 267가구입니다.
59㎡는 3.3㎡당 1,950만원으로 총 분양가는 4억9천800만원, 84㎡는 3.3㎡당 1,910만원으로 분양가는 6억8천600만원, 가장 큰 규모인 114㎡는 3.3㎡당 2,153만원으로 9억8천600만원에 분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마포 웰스트림은 한강에서 100m 이내로 한강 프리미엄을 얻고 있고 특히 주변의 밤섬 자이 등의 시세와 비교해 5천만원 가량 분양가가 낮게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마포구 현석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의 8개동 총 77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 168가구, 84㎡ 377가구, 114㎡ 96가구, 임대 132가구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전용 59㎡ 74가구, 84㎡ 143가구, 114㎡ 50가구 등 총 267가구입니다.
59㎡는 3.3㎡당 1,950만원으로 총 분양가는 4억9천800만원, 84㎡는 3.3㎡당 1,910만원으로 분양가는 6억8천600만원, 가장 큰 규모인 114㎡는 3.3㎡당 2,153만원으로 9억8천600만원에 분양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물산 분양관계자는 "마포 웰스트림은 한강에서 100m 이내로 한강 프리미엄을 얻고 있고 특히 주변의 밤섬 자이 등의 시세와 비교해 5천만원 가량 분양가가 낮게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