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도급'의혹 삼성전자서비스 감독 실시

입력 2013-06-24 17:39  

고용노동부가 `위장도급` 의혹이 제기된 삼성전자 서비스에 대한 근로감독에 들어갔습니다.
고용부는 24일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와 3곳의 A/S센터를 중심으로 현장감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용부는 민주당 장하나, 은수미 의원 등이 지적한 근로시간·휴게시간 부여 등 파견법 위반여부를 집중조사할 계획입니다.
수시감독의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감독은 근로감독관 약 40여명의 대규모 인력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고용부 관계자는 "조사결과 파견법 등 노동관계법 위반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