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로 출발한 삼성전자가 닷새만에 반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2000원(0.15%) 오른 131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급주체별로는 CLSA, CS증권, 씨티와 메릴린치 등이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UBS,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로는 5천7여주 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자의 실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이익은 10조원, 3분기에는 10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7만원을 유지했습니다.
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날보다 2000원(0.15%) 오른 131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급주체별로는 CLSA, CS증권, 씨티와 메릴린치 등이 매도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UBS,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전체로는 5천7여주 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은 삼성전자의 실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이익은 10조원, 3분기에는 10조9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7만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