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 프라이빗에쿼티 주식회사(이하 KTB PE)가 26일 박제용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세 명으로 구성되었던 경영진을 박제용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재편했습니다.
신임 박제용 대표이사는 1981년 외환은행 입행을 시작으로 한국투자공사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외환은행 수석부행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투자와 네트워킹, 조직관리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표는 KTB PE에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해외마케팅과 펀딩을 담당하며 글로벌 핵심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제용 KTB PE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의 탄탄한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PE로 성장, 발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신임 대표이사 박제용(朴濟用)
1955년 충남생, 경복고등학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외환은행 수석부행장, 한국투자공사(KIC) COO, KTB프라이빗에쿼티 부회장(2012.4~2013.6)
이와 함께 기존 세 명으로 구성되었던 경영진을 박제용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재편했습니다.
신임 박제용 대표이사는 1981년 외환은행 입행을 시작으로 한국투자공사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외환은행 수석부행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투자와 네트워킹, 조직관리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표는 KTB PE에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해외마케팅과 펀딩을 담당하며 글로벌 핵심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박제용 KTB PE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의 탄탄한 영업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PE로 성장, 발전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신임 대표이사 박제용(朴濟用)
1955년 충남생, 경복고등학교,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외환은행 수석부행장, 한국투자공사(KIC) COO, KTB프라이빗에쿼티 부회장(2012.4~2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