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 232세대가 건립됩니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대방동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해 인·허가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의제처리로 자문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시는 건축위원회 심의후 장기전세주택 232세대와 일반분양 688세대 등 모두 920세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르면 올 하반기 관련 인허가를 통해 착공에 들어가 서민을 위한 장기전세주택은 물론 기성 시가지 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신대방동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지구단위계획안`에 대해 인·허가를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의제처리로 자문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시는 건축위원회 심의후 장기전세주택 232세대와 일반분양 688세대 등 모두 920세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르면 올 하반기 관련 인허가를 통해 착공에 들어가 서민을 위한 장기전세주택은 물론 기성 시가지 정비를 통해 주민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