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이 분양한 `대구 세천 한라비발디`가 실계약일 6일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한라건설은 `대구세천 한라비발디` 1천24세대 계약을 마쳤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대구세천 `북족곡 한라비발디`는 지난 5일 청약 마감결과 최고 경쟁률 8.2대1, 평균 경쟁률 5대1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초기에 100% 계약마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실수요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627/B20130627143828983.jpg)
한라건설은 `대구세천 한라비발디` 1천24세대 계약을 마쳤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대구세천 `북족곡 한라비발디`는 지난 5일 청약 마감결과 최고 경쟁률 8.2대1, 평균 경쟁률 5대1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초기에 100% 계약마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실수요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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