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와 여자친구 (사진= 호날두 페이스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캉스를 즐기고 있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날두는 자신의 전용기 안에서 모델인 연인 이리나 샤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럭셔리하고 깔끔한 전용기 내부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호날두와 그의 여자친구가 전용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리나 샤크 이쁘다!", "전용기 타고 휴가를 보내다니 부럽다" "정말 섹시한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의 친선전에 출전한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