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의 꽃미남 아들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김민정은 아들 서상원 씨가 일하는 곳을 찾아갔다.
김민정은 "원래 배우를 시키려고 했다. 어릴적부터 내 대사연습을 함께 해줬다. 자기가 먼저 대사를 외우고 나를 놀리기도 했다"며 아들을 자랑했다.
이어 "저희가 용인에 살다보니 지금 한 달만에 만나는거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정의 아들 서상원 씨는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민정은 "아들이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 성실하고 이만한 신랑감이 없다"며 공개구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아들 꽃미남이네" "김민정 아들 엄마닮아 잘생겼다" "김민정 아들 대박" "김민정 아들 자랑스러워할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김민정은 아들 서상원 씨가 일하는 곳을 찾아갔다.
김민정은 "원래 배우를 시키려고 했다. 어릴적부터 내 대사연습을 함께 해줬다. 자기가 먼저 대사를 외우고 나를 놀리기도 했다"며 아들을 자랑했다.
이어 "저희가 용인에 살다보니 지금 한 달만에 만나는거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민정의 아들 서상원 씨는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민정은 "아들이 지금 여자친구가 없다. 성실하고 이만한 신랑감이 없다"며 공개구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정 아들 꽃미남이네" "김민정 아들 엄마닮아 잘생겼다" "김민정 아들 대박" "김민정 아들 자랑스러워할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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