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3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대기업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및 사례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했는데 금융권에서는 신한생명이 유일했습니다.
신한생명은 올해 1월 계약직 직원 220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노사화합 선언 및 대학교수 등 노사관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상생의 발전적 노사관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앞으로 노사가 함께 상호 이해와 협력으로 보험업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월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및 사례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했는데 금융권에서는 신한생명이 유일했습니다.
신한생명은 올해 1월 계약직 직원 220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했습니다.
또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을 위한 노사화합 선언 및 대학교수 등 노사관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상생의 발전적 노사관계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앞으로 노사가 함께 상호 이해와 협력으로 보험업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