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이유와 조정석의 연습실 장면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될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 촬영 현장에서 오디션 준비에 한창인 아이유의 연습실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순신은 미령(이미숙 분)이 제안한 좋은 배역을 거절했다. 미령의 후광에 편승하기보다는 혼자 힘으로 연기하겠다는 의지 때문이었다. 그런 순신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응원해 준 사람은 준호(조정석 분)였다. 순신은 미령이 소개한 기획사 대표를 거절하고, 준호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순신은 진지한 얼굴로 대본 연습을 하고 있다. 또한 연습생으로 보이는 동료와 동작을 맞춰 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오디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순신의 모습에 앞으로 전개될 연기자 데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기인지, 실수인지 준호를 덮친 순신과 놀란 듯 보이는 준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조정석 연습실 장면 이게 뭐야? 안돼" "아이유 조정석 잘 어울린다" "아이유 조정석 드라마에서만 잘됐으면 좋겠다" "아이유 조정석 귀여워" "아이유 조정석 훈훈하다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에이스토리)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9일 방송될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 에이스토리) 촬영 현장에서 오디션 준비에 한창인 아이유의 연습실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순신은 미령(이미숙 분)이 제안한 좋은 배역을 거절했다. 미령의 후광에 편승하기보다는 혼자 힘으로 연기하겠다는 의지 때문이었다. 그런 순신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응원해 준 사람은 준호(조정석 분)였다. 순신은 미령이 소개한 기획사 대표를 거절하고, 준호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런 가운데 포착된 순신은 진지한 얼굴로 대본 연습을 하고 있다. 또한 연습생으로 보이는 동료와 동작을 맞춰 보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오디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순신의 모습에 앞으로 전개될 연기자 데뷔 스토리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연기인지, 실수인지 준호를 덮친 순신과 놀란 듯 보이는 준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조정석 연습실 장면 이게 뭐야? 안돼" "아이유 조정석 잘 어울린다" "아이유 조정석 드라마에서만 잘됐으면 좋겠다" "아이유 조정석 귀여워" "아이유 조정석 훈훈하다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에이스토리)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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