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오늘(1일)부터 모바일 검색창에 사회 공익적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일정 금액이 적립돼 해당 키워드 관련 모금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행복 검색’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한 달간 약 1억 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검색창에 ‘행복 검색’이라고 입력한 뒤 검색창 하단에 함께 보여지는 사회 공익적 키워드를 선택하면 무작위로 선정돼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부 참여 시 적립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페이스북, 네이버 라인, 카카오톡, 밴드 등 SNS를 통해 주변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7월 한 달간 파일럿 형태의 테스트를 거쳐 이용자 반응 등에 따라 향후 상시 서비스로의 전환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태호 NHN 검색운영실장은 “이번 ‘행복 검색’ 프로모션으로 여름철 소외 받는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한편, 검색창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소통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네이버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 검색’ 등의 소통적 측면과 함께 기술적 측면의 고도화 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한 달간 약 1억 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검색창에 ‘행복 검색’이라고 입력한 뒤 검색창 하단에 함께 보여지는 사회 공익적 키워드를 선택하면 무작위로 선정돼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부 참여 시 적립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페이스북, 네이버 라인, 카카오톡, 밴드 등 SNS를 통해 주변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7월 한 달간 파일럿 형태의 테스트를 거쳐 이용자 반응 등에 따라 향후 상시 서비스로의 전환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태호 NHN 검색운영실장은 “이번 ‘행복 검색’ 프로모션으로 여름철 소외 받는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한편, 검색창을 통해 보다 긍정적인 소통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네이버는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복 검색’ 등의 소통적 측면과 함께 기술적 측면의 고도화 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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