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탈의실 셀카‥ 얼떨결에 속옷까지 공개 '민망'

입력 2013-07-01 13:16  


▲이다희 탈의실 셀카 (사진=


모델 겸 배우 이다희가 탈의실에서 촬영한 전신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다희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패션잡지 슈어 촬영을 앞두고 명품 몸매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탈의실에서 속옷을 걸어둔 채 짧은 바지와 끈나시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SBS TV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맡고 있는 검사의 이미지와는 다른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이다희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은 ‘역시 모델 출신이라 다르네’, ‘반전 몸매 최고’, ‘연예인 중에서도 몸매 제일 좋은 듯’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 이다희는 SBS TV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가운 검사 서도연 역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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