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www.columbiakorea.co.kr)rk 상품기획을 총괄하는 책임자(Merchandising Senior Director)로 조해운 상무(48, 사진)를 영입했다고 7월 1일 밝혔습니다.
조해운 신임 상무는 자사가 현재 국내에서 전개 중인 75년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를 비롯해 하이엔드 아웃도어 `마운틴하드웨어`, 러닝 · 풋웨어 전문 `몬트레일`, 프리미엄 패션 슈즈 `소렐`의 상품 기획 전반을 책임지게 됩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측은 "국내 아웃도어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조해운 상무는 시장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이번 영입으로 자사의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01/B20130701154653717.jpg)
한편, 조해운 상무는 지난 1989년 `코오롱스포츠`에 입사한 후 지난해 말까지 코오롱 내 주요 브랜드 사업부의 임원직을 거쳐왔으며 아웃도어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해운 신임 상무는 자사가 현재 국내에서 전개 중인 75년 전통의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를 비롯해 하이엔드 아웃도어 `마운틴하드웨어`, 러닝 · 풋웨어 전문 `몬트레일`, 프리미엄 패션 슈즈 `소렐`의 상품 기획 전반을 책임지게 됩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측은 "국내 아웃도어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조해운 상무는 시장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이번 영입으로 자사의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한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한 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01/B20130701154653717.jpg)
한편, 조해운 상무는 지난 1989년 `코오롱스포츠`에 입사한 후 지난해 말까지 코오롱 내 주요 브랜드 사업부의 임원직을 거쳐왔으며 아웃도어 업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