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가 경기도 광주 소재 한사랑마을을 찾아 중증장애인들과 일상생활을 보조하고 여가생활 체험을 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 달 24일 취임 후 박윤식 대표의 첫 공식행보가 된 이날 행사에는 한화손해보험 봉사단 2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보조활동 외에도 생활 편의를 위한 휠체어와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습니다.
박윤식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중증장애인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이 분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01/B20130701164956067.jpg)
지난 달 24일 취임 후 박윤식 대표의 첫 공식행보가 된 이날 행사에는 한화손해보험 봉사단 2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보조활동 외에도 생활 편의를 위한 휠체어와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습니다.
박윤식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생활하는 중증장애인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이 분들의 삶에 대한 의지와 열정을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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