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미가 남편 황민과 큰 아들 성민의 대화에 대해 폭로했다.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박해미는 "남편과 첫째 아들 성민의 나이 차이가 17살 정도다. 요즘 두 사람의 대화 주제는 여자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민은 "첫째 성민이 명문대에 다닌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뒤늦게 이성에 눈을 떴다. 혹시나 이상한데 빠질까봐 조언을 해주고 이야기를 나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첫째 아들 성민의 꽃미남 외모와 둘째 아들 황성재 군의 깜찍한 외모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미 아들이랑 남편 사이 좋구나" "박해미 아들 남편 대화가 여자?" "박해미 아들 남편 대화 깨알같네" "박해미 아들 정말 잘생겼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박해미는 "남편과 첫째 아들 성민의 나이 차이가 17살 정도다. 요즘 두 사람의 대화 주제는 여자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민은 "첫째 성민이 명문대에 다닌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뒤늦게 이성에 눈을 떴다. 혹시나 이상한데 빠질까봐 조언을 해주고 이야기를 나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첫째 아들 성민의 꽃미남 외모와 둘째 아들 황성재 군의 깜찍한 외모가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미 아들이랑 남편 사이 좋구나" "박해미 아들 남편 대화가 여자?" "박해미 아들 남편 대화 깨알같네" "박해미 아들 정말 잘생겼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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