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민우의 나쁜손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지난달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홀리` VIP시사회에서 노민우와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보다 예쁜 미모 노민우와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민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민아의 어깨 위에 있는 노민우의 나쁜 손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나쁜손 귀엽네" "노민우 나쁜손 보이지도 않아 정말 여자보다 예쁜듯" "노민우 나쁜손 질투난다" "노민우 나쁜 손 둘 친분이 더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1일 `아이콘`이란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음반 `아이코닉 오 디스코 락스타(ICONIC OH DISCO `ROCKSTAR`)`를 발표했다.(사진=룬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일 한 온라인게시판에는 지난달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홀리` VIP시사회에서 노민우와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보다 예쁜 미모 노민우와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민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한 민아의 어깨 위에 있는 노민우의 나쁜 손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나쁜손 귀엽네" "노민우 나쁜손 보이지도 않아 정말 여자보다 예쁜듯" "노민우 나쁜손 질투난다" "노민우 나쁜 손 둘 친분이 더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1일 `아이콘`이란 이름으로 첫 번째 싱글음반 `아이코닉 오 디스코 락스타(ICONIC OH DISCO `ROCKSTAR`)`를 발표했다.(사진=룬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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