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준수(XIA)의 원테이크 라이브 영상 미공개 컷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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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15일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어쿠스틱 발라드 `11시 그 적당함`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됐다`며 `로엔TV에서 제작된 스페셜 클립을 통해 라이브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곡은 국내 최초로 전곡을 라이브 음성으로 담은 뮤직 영상이다`라고 밝혔다.
로엔TV 관계자는 "영상에서 곡이 가진 고독한 감정과 보컬색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 원테이크 라이브로 현장음을 담았다. 준수의 감미롭고 처연한 목소리에 현장에서 그대로 담긴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사진 속 더블컷 헤어스타일의 김준수는 검정색 셔츠와 바지, 흰색 재킷을 착용해 흑백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11시 그 적당함`과 어울리는 아련한 눈빛과 고독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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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15일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어쿠스틱 발라드 `11시 그 적당함`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됐다`며 `로엔TV에서 제작된 스페셜 클립을 통해 라이브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곡은 국내 최초로 전곡을 라이브 음성으로 담은 뮤직 영상이다`라고 밝혔다.
로엔TV 관계자는 "영상에서 곡이 가진 고독한 감정과 보컬색을 그대로 드러내기 위해 원테이크 라이브로 현장음을 담았다. 준수의 감미롭고 처연한 목소리에 현장에서 그대로 담긴 새소리와 바람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느낌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사진 속 더블컷 헤어스타일의 김준수는 검정색 셔츠와 바지, 흰색 재킷을 착용해 흑백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11시 그 적당함`과 어울리는 아련한 눈빛과 고독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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