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는 2017년까지 국내 정보보호시장을 9조5천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5천명의 최정예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합니다.
미래부는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정보보산업을 새로운 먹거리이자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강력히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지정과 정보보호관리체계 의무 인증 대상을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ICT 융합산업 분야 정보보호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 수요를 확충함은 물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10대 세계일류 정보보호 제품을 선정·개발해 원천핵심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초·중·고 정보보호 프로그램 확대와 해킹방어대회 지원, 사이버 군복무·취업 지원 등을 통해 정보보호 전문인력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해외 M&A 1:1매칭 전문가 지원과 해외 거점 활용 수출 지원, 글로벌 정보보호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글로벌 정보보호 기업 육성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박재문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국가성장과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되는 사이버세상의 안정적 발전과 진화는 정보보호산업을 동반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보안이 골칫거리가 아닌 우리나라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미래부는 ‘정보보호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정보보산업을 새로운 먹거리이자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강력히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지정과 정보보호관리체계 의무 인증 대상을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ICT 융합산업 분야 정보보호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 수요를 확충함은 물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 10대 세계일류 정보보호 제품을 선정·개발해 원천핵심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초·중·고 정보보호 프로그램 확대와 해킹방어대회 지원, 사이버 군복무·취업 지원 등을 통해 정보보호 전문인력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해외 M&A 1:1매칭 전문가 지원과 해외 거점 활용 수출 지원, 글로벌 정보보호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글로벌 정보보호 기업 육성 방안도 내놓았습니다.
박재문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은 “국가성장과 삶의 질 제고의 원동력이 되는 사이버세상의 안정적 발전과 진화는 정보보호산업을 동반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며 “앞으로 보안이 골칫거리가 아닌 우리나라의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