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일대 경동시장이 `서울 약령시 한방특정개발진흥지구`로 거듭 태어납니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울 약령시 한방특정개발진흥지구` 결정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기존 산업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수복형 정비수법`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 주업종에는 한방바이오 산업·보조서비스업을, 보조업종에는 연구개발업을 선정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04/B20130704090720197.jpg)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울 약령시 한방특정개발진흥지구` 결정안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기존 산업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수복형 정비수법` 도입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또, 주업종에는 한방바이오 산업·보조서비스업을, 보조업종에는 연구개발업을 선정했습니다.
![](https://img.wowtv.co.kr/wowtv_news/20130704/B2013070409072019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