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를 운영 중인 ㈜할리스에프앤비(대표이사 신상철, www.hollys.co.kr)가 국내 대표 사모펀드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이하 IMM)로부터 1000억원대 투자를 유치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IMM은 ㈜할리스에프앤비의 최대 주주로서 안정적인 주주기반 및 재무적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M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밖으로는 할리스커피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안으로는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건실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할리스커피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현재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의 해외 진출에서 직접 투자 방식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에서도 직영 및 가맹점 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할리스에프앤비 신상철 대표는 “IMM은 자체 조사 및 가맹점주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할리스커피가 가진 성장동력과 지난 15년간 축적해 온 경영 노하우를 믿고 큰 규모의 투자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투자는 할리스커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IMM은 ㈜할리스에프앤비의 최대 주주로서 안정적인 주주기반 및 재무적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M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밖으로는 할리스커피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안으로는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건실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할리스커피는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현재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의 해외 진출에서 직접 투자 방식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국내에서도 직영 및 가맹점 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할리스에프앤비 신상철 대표는 “IMM은 자체 조사 및 가맹점주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할리스커피가 가진 성장동력과 지난 15년간 축적해 온 경영 노하우를 믿고 큰 규모의 투자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투자는 할리스커피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