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측근 해명 "팬들에 대한 도리로 쓴 글"

입력 2013-07-04 17:13   수정 2013-07-04 18:23

배우 박시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N `eNEWS-어제 뜬 이야기`에서는 박시후 측근의 인터뷰 내용이 전파를 탔다.

앞서 박시후는 일본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박시후 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 일본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많이 방문해 주시고 저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해요`라는 친필편지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박시후 측근은 "해외 팬들이 이메일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오고 있다. 중국 일본 등에서는 캐스팅 제의도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하지만 본인은 아직 자숙 기간이라고 했다"며 "팬카페가 폭주되자 팬들에 대한 도리로 인사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후 측근 해명 잊혀질만 하면 자꾸 나오네" "박시후 측근 해명 충분한 자숙 필요" "박시후 근황 건강히 재충전하길" "박시후 근황 그렇군.. 이렇게 지내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이뉴스-어제 뜬 이야기`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