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중소 소프트웨어(SW)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13 SW 해외시장 개척단`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올해 중소 SW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사업은 `해외정보화 컨설팅`과 `수출형 SW 제품화 지원`으로 나눠 추진됩니다.
해외정보화 컨설팅은 신흥국 등에 국가정보화 밑그림을 그려주는 `마스터플랜` 또는 국가 기간산업에 SW 도입하는 타당성을 검증하는 `사전타당성조사`를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국내 IT서비스 기업은 해외정보화 컨설팅 사업을 통해 해외 수주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며, 르완다, 우간다, 아르메니아 등 주로 아프리카·아시아 지역이 대상입니다.
수출형 SW 제품화 지원은 중소기업의 SW 제품을 수출 희망국에 맞춰 현지화해주는 사업으로 미국, 일본, 중국이 주요 대상국입니다.
올해 중소 SW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사업은 `해외정보화 컨설팅`과 `수출형 SW 제품화 지원`으로 나눠 추진됩니다.
해외정보화 컨설팅은 신흥국 등에 국가정보화 밑그림을 그려주는 `마스터플랜` 또는 국가 기간산업에 SW 도입하는 타당성을 검증하는 `사전타당성조사`를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국내 IT서비스 기업은 해외정보화 컨설팅 사업을 통해 해외 수주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며, 르완다, 우간다, 아르메니아 등 주로 아프리카·아시아 지역이 대상입니다.
수출형 SW 제품화 지원은 중소기업의 SW 제품을 수출 희망국에 맞춰 현지화해주는 사업으로 미국, 일본, 중국이 주요 대상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