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안심시킬 배낭 (사진 = 온라인게시판)
엄마 마음을 안심시킬 배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이 육성으로 웃고 있다.
화제의 사진은 한 남성이 자기 몸집의 두세 배는 거뜬히 돼 보이는 배낭을 가득채워 메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SNS 페이스북을 통해 주목받았다.
거대한 가방은 `중요한 것 빠뜨리지 않았냐`고 매번 묻는 엄마의 걱정을 한 번에 해소시킨다.
네티즌들은 "엄마 안심시킬 배낭, 아침부터 빵터지네." "엄마 안심시키는 거 맞아?" "들 수는 있나?" 등의 웃음 섞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