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의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NS윤지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비오는 거 나름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살짝 미소 짓거나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NS윤지 민낯 대박이다" "NS윤지 민낯 여신이네 여신" "NS윤지 민낯 부럽다 아기 피부 같네" "NS윤지 민낯 피부비결 좀 알려줘요" "NS윤지 민낯에 몸매까지 다 가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NS윤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NS윤지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비오는 거 나름 좋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살짝 미소 짓거나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NS윤지 민낯 대박이다" "NS윤지 민낯 여신이네 여신" "NS윤지 민낯 부럽다 아기 피부 같네" "NS윤지 민낯 피부비결 좀 알려줘요" "NS윤지 민낯에 몸매까지 다 가졌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NS윤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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