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산업단지에 (주)케이티앤씨와 희성전자 컨소시엄, 아워홈 등 13개 기업이 입주합니다.
서울시는 8일 박원순 시장과 권혁섭 (주)케이티앤씨 대표 등 13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곡산단 입주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총 계약금은 946억원이며, 2017년까지 13개 기업들은 모두 2천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입주기업을 마곡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여긴다"며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8일 박원순 시장과 권혁섭 (주)케이티앤씨 대표 등 13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곡산단 입주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입주하는 기업들의 총 계약금은 946억원이며, 2017년까지 13개 기업들은 모두 2천8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입주기업을 마곡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 여긴다"며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