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자신의 작년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비 실장님이 작년 사진 갑자기 보내주셨는데 사진 보다가 거울보니 웬 건어물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다소 특이한 패션 스타일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세영은 사진을 올리며 거울을 본 자신을 `건어물녀`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어물녀란 이성에게 별다른 호감을 느끼지 못하고 집에 가면 트레이닝복에 민낯으로 맥주와 오징어 등 건어물을 즐기는 미혼여성을 뜻하는 신조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세영 건어물녀는 무슨 뭘 입어도 예쁘다" "이세영 정말 잘 자랐다 넌 집에서도 예쁠듯" "이세영 예쁘다 예뻐" "이세영 어쩜 저렇게 예쁘지? 건어물녀는 무슨 집에서도 훈훈할 듯" "이세영 잘자라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노민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이세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이세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루비 실장님이 작년 사진 갑자기 보내주셨는데 사진 보다가 거울보니 웬 건어물녀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다소 특이한 패션 스타일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세영은 사진을 올리며 거울을 본 자신을 `건어물녀`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건어물녀란 이성에게 별다른 호감을 느끼지 못하고 집에 가면 트레이닝복에 민낯으로 맥주와 오징어 등 건어물을 즐기는 미혼여성을 뜻하는 신조어.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세영 건어물녀는 무슨 뭘 입어도 예쁘다" "이세영 정말 잘 자랐다 넌 집에서도 예쁠듯" "이세영 예쁘다 예뻐" "이세영 어쩜 저렇게 예쁘지? 건어물녀는 무슨 집에서도 훈훈할 듯" "이세영 잘자라줘서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노민정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이세영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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